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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자유여행 3일차 호이안 일정 총정리 (야경·소원배·맛집 후기)

얀고미 2026. 5. 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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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2편에서는
다낭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호이안 일정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
 

호이안 여행 썸네일

야경이 예쁘기로 유명한 호이안,
기대하면서 시작 ~.~


✔️ DAY 3|호이안 일정

  • 오행산
  • 호이안 이동
  • 안토이 (점심)
  • 내원교
  • 카페
  • 올드타운 산책
  • 망고빙수
  • 네일아트
  • 소원배
  • 야시장
  • 못카페
  • 저녁

✔️ 숙소 후기|윙크 호텔 다낭 센터

숙소에서 보이는 핑크성당 뷰

다낭 숙소는 미리 정해둔
윙크 다낭 센터, 언스크립티드 바이 하얏트였다.

윙크 호텔이 한 곳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두 군데였다ㅋㅋ

- 윙크 다낭 센터
- 윙크 다낭 리버사이드
 



우리는 한시장 근처인 센터를 선택했다.

룸은 핑크성당 뷰였는데 문제는 새벽이었다ㅋㅋ

새벽 4시쯤 성당 종소리로 강제 기상…

👉 위치는 좋지만 조용한 숙소 찾는 사람은 참고 필수


✔️ 오행산 (마블마운틴)

3일차 첫 일정은 오행산이다.
 
오행산은 호이안 가는 방향에 있어서
호이안 이동 중간에 들리기 딱 좋은 코스다.
 
그래서 우리도 동선을 고려해서
호이안 가기 전에 먼저 방문했다 😊
 


 

오행산 티켓 및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간 뷰

 
오행산 입구 쪽에 도착하면
티켓 부스가 따로 있어서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 입장료: 40,000동
  • 엘리베이터(편도): 15,000동

우리는 올라갈 때 엘리베이터 포함해서 같이 끊었다.
줄 서서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바로 위쪽 전망 구역부터 시작할 수 있다.
 
👉 결론: 엘리베이터 타는 거 추천 👍
 
걸어서 올라갈 수도 있지만
위에서도 계속 이동해야 해서
체력 아껴두는 게 훨씬 낫다ㅋㅋ
 

오행산 풍경

 
우리는 1월에 방문했는데도
햇빛이 생각보다 진짜 강했다.
완전 한여름은 아니었는데도 뜨거운 느낌이라
선크림, 선글라스는 필수 ☀️
 

오행산 올라가는 길

 
구경하면서 이동하다 보니까
사람들이 한쪽에 줄 서 있는 곳을 발견했다.
 
“여긴 뭐지?” 하고 우리도 줄 섰는데
알고 보니까 좁은 동굴 코스였다.
 
한 번에 한 명씩 들어가는 구조라 기다리는 시간도 있고
올라가는 길도 꽤 가파른 편이다ㅋㅋ
 

가파른 길을 올라간 뒤 풍

 
힘들게 올라가서 도착했는데
눈앞에 펼쳐지는 풍경 보고 바로 감탄…✨
👉 고생한 보람 있는 뷰

근데 알고 보니까
이 코스 말고도 올라가는 길이 몇 군데 더 있었다ㅋㅋ
👉 굳이 힘든 코스 안 가도 되니까
편한 길로 이동하는 것도 추천 😅
 

오행산 유명 장소

 
참고로 동굴 안쪽은
위쪽 구멍으로 빛이 내려오는 포토 스팟으로 유명한데
우리는 아침 일찍 가서 그런지 기대했던 빛은 못 봤다 😅


✔️ 호이안 맛집|안토이

 


 

호이안 안토이

 
호이안 도착 후 점심으로 유명하다는 안토이에 방문했다.
운 좋게도 우리는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 성공 😊

먹다 보니까 금방 웨이팅이 생겼는데
타이밍이 딱 좋았던 듯ㅋㅋ

안토이에서 주문한 메뉴

  • 파인애플 볶음밥
  • 오징어 국수
  • 반쎄오 주문

파인애플 볶음밥은 비주얼 보고 시킨 메뉴였는데
생각보다 맛도 괜찮았다.
 
오징어 국수는 국물이 깊게 우러난 우동 느낌이라
속 편하게 먹기 좋았고 반쎄오는 진짜… 쫀맛ㅋㅋ
 
👉 여기서 먹고 제대로 빠져서
다른 식당에서도 계속 시켜 먹었다
 
전체적으로 메뉴 전부 만족 👍
👉 호이안 가면 한 번쯤 들려볼 만한 맛집


✔️ 내원교

이곳은 호이안 대표 관광지 내원교
 


 

내원교


낮에는 한산하지만
저녁에는 포토존으로 사람 많아진다 📸


✔️ 호이안 카페호이안 11커피 하우스

에그커피랑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문해서
잠깐 쉬어갔다.
 


 
돌아다니다가 들어온 카페였다.
"호이안 11커피 하우스"

11커피 하우스


분위기도 괜찮고 맛도 나쁘지 않은 편이었다.
그래서 그냥 앉아서 쉬면서 계속 마시고 있었는데…
갑자기 에그커피 속에서 개미 한 마리 발견ㅋㅋㅋ
 
이게 어디서 들어간 건지는 진짜 알 수 없지만…
순간 살짝 당황했지만 그냥 웃고 넘겼다ㅋㅋ
 
그 이후로 남편은 에그커피가 아니라
👉 “개미커피”라고 부른다ㅋㅋㅋㅋ 😇
 
분위기는 괜찮았지만 위생은 살짝 아쉬웠던 곳


✔️ 호이안 빙수|호이안 솜빙수

카페 갔다가 다시 올드타운 산책
걷다 보니까 또 뭐 하나 보여서 결국 또 들어간다ㅋㅋ
 


 
산책하다 발견한 빙수집인데 이건 그냥 못 지나침 😂
 
들어가서 망고빙수 먹으려고 보니까
프리미엄 망고랑 기본 망고빙수가 나뉘어 있었다.
“뭐가 다른 거지?” 싶어서 물어봤더니
친절하게 하나씩 맛보라고 주심 👍
 

솜빙수 기본 망고빙수

 
 
둘 다 먹어봤는데 남편이 먹어보더니
오히려 일반 망고가 더 달다고 해서
우리는 기본 망고빙수로 선택했다.
- 가격: 약 9,000원
 
결과는… 완전 만족
👉 베트남 망고 진짜 왜 이렇게 맛있는지…🥭
지금 생각해도 살짝 아쉽다, 그때 더 먹고 올걸ㅋㅋ


✔️ 호이안 네일아트 | 수남네일

망고빙수 먹으면서 “이제 뭐하지?” 하고 고민하다가
베트남 오면 네일아트 저렴하다는 얘기가 생각나서
야경 보기 전까지 시간도 남겠다 싶어
네일샵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남편이 “할 수 있을 때 그냥 받아” 한마디 해서
결국 바로 들어갔다ㅋㅋ
 


 
이미 매장 안은 사람들로 꽉 차 있어서
아 오늘은 못 받나… 했는데 물어보니까 가능하다고 해서
패디 자리 쪽에 앉아서 진행할 수 있었다 👍

호이안 수남네일 자석젤네일

 
색을 한참 못 고르고 있으니까 직접 테스트도 해주고
중간중간 괜찮은지 계속 물어봐줘서
전체적으로 응대가 친절한 느낌이었다.
 
가격도 부담 없는 편이라 만족했고
무엇보다 놀랐던 건 지속력 👍👍
- 가격 : 약 17,000원
 
👉 한 달 넘게 까짐 없이 유지됨
진짜 가성비 + 만족도 둘 다 괜찮았던 네일샵이었다 ✨


✔️ 호이안 소원배

소원배는 타는 곳 입구에 티켓 판매 부스가 있어서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호이안 소원배 티켓

 
탑승 시간은 대략 15분 정도!
가격은 정찰제다 👇

  • 1~3인용: 170,000동
  • 4~5인용: 220,000동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하나 ⚠️
소원배는 원래 정찰제라 가격 흥정을 먼저 유도하는 곳은
조금 주의하는 게 좋다.
 
후기 보니까 그런 경우 우리가 생각하는 배가 아니라
작은 보트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 탑승 전에 꼭 확인하는 걸 추천

소원초

소원배 타려고 줄 서 있으면
소원초 파는 상인분들이 다가온다.
 
우리가 미리 알아본 가격은
초 1개에 10,000동 정도였는데
 
우리한테는 2개에 40,000동을 부르심ㅋㅋ
“이건 좀 비싼데…” 했더니 갑자기 한국말로
👉 “1만동은 작은 거, 이거는 큰 거!”
이러심ㅋㅋㅋㅋ
 
그래도 4만동은 좀 비싼 느낌이라 “3만동~” 하니까
쿨하게 오케이해서 결국 30,000동에 구매했다 😂
👉 이런 흥정도 여행 재미 중 하나
 

소원배 타면서 소원초 두기

 
배 타고 이동하다 보면 중간에 초에 불도 붙여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신다 📸
 
후기 보니까 사진 진짜 잘 찍어주시는 분들도 많아서
은근 기대했는데… 막상 결과물 보니까
“엥…?”ㅋㅋㅋㅋ
그냥 내 얼굴 문제겠지 하고 넘어갔다 😇
 
그래도 열심히 찍어주셔서 소소하게 팁은 챙겨드렸다.
 
👉 참고로 팁은 완전 자유라서
꼭 줘야 하는 건 아니다 👍


✔️ 호이안 카페 | 못카페

소원배 타고 나서
올드타운 야경 구경하면서 천천히 산책했다.
 

못카페

 
걷다 보니까
어디 한쪽에 사람들이 줄 서 있는 가게 발견
“여긴 뭐지?” 하고 가까이 가보니까
유명한 못카페였다.
 


 

못티

 
한 잔 사서 같이 나눠 마셨는데
허브티라 그런지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었다.
 
마시면서 “아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이런 느낌ㅋㅋ 🌿
야경 보면서 가볍게 한 잔 하기 좋았던 곳


✔️ 호이안 식당 | 파이푸 센트럴 레스토랑2

호이안 여행의 마무리는 역시 또 먹기ㅋㅋ
저녁 먹으려고 식당 찾다가 구글 평점 5점짜리 발견해서
바로 들어가 봤다.
 


 

 
주문할 때부터 알러지 있는지 먼저 물어봐 주고
전체적으로 응대가 체계적이고
직원들도 친절한 느낌이었다.
 
다 먹고 나니까 후식으로 과일도 챙겨주시고
👉 서비스는 확실히 좋은 편 👍
 
근데 맛은… 막 “와 여기다!” 이런 느낌은 아니고
무난한 쏘쏘 정도였다ㅎㅎ
 
👉 서비스는 좋고
맛은 무난한 편


✔️ 총정리

먹고 → 구경하고 → 또 먹은 하루 😂

오행산, 호이안 야경, 소원배까지
다낭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코스였다.

👉 호이안은 낮보다 밤이 훨씬 예쁜 곳

다낭 여행 간다면 꼭 저녁까지 포함해서
일정 잡는 걸 추천한다.
 
그리고 다음은 드디어…
다낭 여행 하이라이트라고 불리는 바나힐 🎢
이색적인 풍경 가득한 하루였다.
 
👉 다음 글에서는 바나힐 일정을 정리해볼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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